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단 편집) === 피해자 450명 계좌추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36255?sid=102|영장까지 받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피해자 '450명 계좌' 살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450명에 대한 금융거래내역에 대한 영장이 청구되었다. 경찰은 무정차 조치를 하지 않은 이태원역장에 대한 수사 때문에 교통카드 사용 내역이 필요했다고 밝혔지만, 교통카드와 상관없는 금융 거래 내역까지 제공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카드 사용 내역 요청 시간도 늘리고, 대상자에 생존자 250여명을 추가했다. 피해자들은 사전 동의가 없이 이뤄진 2차 가해라고 울분을 터뜨렸으며, 마약 수사 등 엉뚱한 수사를 하는게 아닌지 의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